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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제패 용산고, 무룡고 제물로 시즌 3관왕
관리자 22-05-12 | 375


용산고가 전반기 대회를 제패했다.

 

용산고는 12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계속된 2022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 남고부 결승전에서 홈 코트의 무룡고에 88-69로 완승을 따냈다. 김승우(194cm, G)와 윤기찬(195cm, G,F)49점을 합작한 가운데 허동근(176cm, G,F)과 김윤성(200cm, F,C)도 제 몫을 해냈다. 야전사령관 이채형(187cm, G)은 경기 운영에 집중하며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초반부터 제공권 장악과 높이 우위를 곁들인 용산고는 경기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자랑하며 시즌 세 번째 우승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무룡고는 문유현(181cm, G), 김윤세(178cm, G,F), 지현태(184cm, G,F)가 분전했으나, 초반 분위기 싸움에서 밀리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초반부터 용산고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시작과 함께 상대를 몰아붙인 용산고는 김승우가 1쿼터에만 12점을 몰아치며 주도권을 거머쥐었다. 이후에도 용산고의 리드는 이어졌다. 김승우와 윤기찬이 원투펀치를 구축하며 연신 상대 골문을 열었다.

 

후반에도 양상은 다르지 않았다. 용산고는 공격 엔진이 꾸준함을 잃지 않으며 여전히 큰 격차를 유지했다. 일찌감치 축포를 터트린 용산고는 4쿼터 벤치 멤버들을 대거 기용하며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결과>

* 남고부 결승전 *

용산고 88(26-11, 19-13, 20-19, 23-26)69 무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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