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3일차, 용산고와 경복고 압승... 광신방송예고, 계성고, 무룡고도 웃었다!(종합) [55추계]
´무너질 수 없다!´ 양정중 커맨드센터 신주빈의 두 번째 각오 [55추계]
은메달·대표팀·한국 적응까지, 상주중 칭저릭의 드라마 [55추계]
세계가 주목한 뱅크슛 ´용산고 미래´ 박태준의 고교 무대 복귀 [55추계]
"우혁이가 드래프트 나간다고?" 친구들이 전한 그날 밤 이야기 [55추계]
본격 남고부 전쟁 시작, 광신방예고-명지고 나란히 2연승 (종합) [55추계]
아빠의 애교 섞인 자랑(?) 국가대표 부자…아빠의 조언 품고 뛴 용산중 이승민 [55추계]
´40일의 도전 끝´ U16 대표팀 류영준 감독이 전한 메시지 [55추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