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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듀오 이탈’ 제물포고, 군산고 꺾고 8강행
관리자 22-08-05 | 80


구강 듀오(구민교-강성욱)가 빠졌지만, 8강 진출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

 

제물포고는 5일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2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고부 결선 경기서 군산고를 94-76으로 제압했다. 팀의 중심 구민교(197cm, F,C)와 강성욱(183cm, G)U18 국가대표 차출로 자리를 비웠으나 다른 선수들이 공백을 메우며 다음 라운드로 향했다. 구인교(194cm, G,F)가 뜨거운 손끝 감각을 자랑하며 28점을 몰아쳤고, 고현민(185cm, G,F)3점슛 4방 포함 25점을 퍼부었다. 박상혁(190cm, F), 강병진(178cm, G)도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군산고는 손현창(188cm, G,F)과 이강산(183cm, G,F)46점을 합작했으나, 화력 대결에서 밀리며 무릎을 꿇었다.

 

홍대부고는 천안쌍용고를 91-71로 가볍게 따돌렸다. 길상찬(197cm, F)이 홀로 35점을 퍼부으며 맹폭했고, 이한결(183cm, G,F), 이진성(185cm, G,F)30점을 보태며 거들었다.

 

전반전 홍대부고는 객관적 전력 우세를 살리지 못하며 엎치락뒤치락했다. 3쿼터 막판부터 기세를 올린 홍대부고는 상대의 집중력이 떨어진 틈을 이용,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다. 순식간에 흐름을 가져온 홍대부고는 4쿼터 리드를 늘리며 준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남고부 첫 번째 경기로 열린 동아고와 여수화양고의 맞대결에선 동아고가 이동근(200cm, F,C), 권민준(178cm, G)의 활약으로 96-84로 승리,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동근은 높이 우위를 적극 활용하며 30-20을 달성했고, 권민준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제 몫을 해냈다.

 

이어진 경복고와 용산고의 라이벌전에선 경복고가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용산고를 94-72로 완파했다. 김두진(198cm, G,F)과 홍상민(201cm, F,C)49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경민(185cm, G,F), 강태현(197cm, G,F)의 활약이 더해지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용산고는 주전 멤버의 공백을 실감하며 패하고 말았다.

 

<경기 결과>

* 남고부 결선 *

동아고 96(25-27, 20-21, 23-16, 28-20)84 여수화양고

경복고 94(25-13, 26-22, 15-22, 28-15)72 용산고

제물포고 94(27-23, 22-12, 20-21, 25-20)76 군산고

홍대부고 91(19-22, 27-21, 20-11, 25-17)71 천안쌍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