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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 활약 빛난 삼일중, 군산중에 완승
관리자 22-08-05 | 74


삼일중이 8강행 막차에 탑승했다.

 

삼일중은 5일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중부 결선 경기서 군산중에 88-58, 완승을 따냈다. 신은찬(187cm, F)을 비롯해 류준상(181cm, G), 안강비(188cm, G,F)이 골고루 제 몫을 해냈다. 12명 엔트리 중 11명이 골 맛을 본 삼일중은 한 수 위의 전력을 자랑하며 준준결승전에 합류했다.

 

군산중은 박세현(186cm, F), 고동연(171cm, G), 박민준(171cm, G)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으나, 상대의 물량 공세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금명중이 문화중을 81-66으로 꺾고 가장 먼저 8강에 합류했다. 최태원(182cm, G)이 활발한 공격으로 팀 득점을 주도했고, 전예찬(177cm, G)과 황서진(166cm, G)도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문화중은 정유민(183cm, F)이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0점을 쓸어 담았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우승 후보 화봉중은 전주남중을 89-64로 대파했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줄곧 주도권을 거머쥔 화봉중은 큰 고비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준준결승전에 안착했다.

 

다크호스 명지중은 광신중을 78-60으로 제압, 8강전으로 시선을 돌렸다. 정현진(196cm, C)20-20을 작성하며 골밑을 장악했고, 명승현(181cm, G)도 꾸준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상대 수비를 흔들어놓았다.

 

<경기 결과>

* 남중부 결선 *

금명중 81(19-12, 16-16, 27-15, 19-23)66 문화중

화봉중 89(25-11, 24-11, 17-20, 23-22)64 전주남중

명지중 78(22-11, 13-17, 24-17, 19-15)60 광신중

삼일중 88(22-18, 26-7, 16-15, 24-18)58 군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