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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 순항’ 용산고, 난적 무룡고 완파하며 8강 안착
관리자 21-04-08 | 301


용산고가 쾌속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는 7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남고부 16강전에서 무룡고에 105-73으로 완승을 따냈다. 여준석(203cm, G,F)이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2점을 몰아친 가운데 15개의 외곽포가 더해지며 가볍게 무룡고를 따돌렸다.

반면, 무룡고는 이도윤(22점 7리바운드)과 김휴범(15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문유현(14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이 분전했으나,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용산고의 벽을 넘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막상막하의 1쿼터였다. 용산고는 여준석이 내외곽을 오가며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러자 무룡고는 이도윤(201cm, C)과 김휴범(180cm, G)을 공격 선봉에 내세워 맞불을 놓았다.

용산고의 리드(23-21)로 돌입한 2쿼터. 용산고는 여준석과 신주영(200cm, F,C)의 높이가 위력을 발휘하며 순식간에 격차를 벌렸다. 트윈타워가 골밑을 장악한 용산고는 52-35까지 달아났다.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다르지 않았다. 용산고는 득점포가 고르게 분산되며 단 한 순간도 무룡고에 추격의 빌미를 제공하지 않았다. 여준석의 손끝은 여전히 날이 서 있었고, 신입생 김승우(192cm, G,F)까지 지원사격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여준석과 김승우는 3쿼터에만 5개의 3점슛을 합작했다.

경기 내내 공격 엔진이 식을 줄 몰랐던 용산고는 마지막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여유 있게 8강 무대를 바라봤다. 무룡고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모자랐다.

앞서 열린 청주신흥고와 여수화양고의 맞대결에선 후반 화력 대결에서 우위를 점한 신흥고가 여수화양고를 71-62로 꺾었다. 전반까지 28-35로 끌려간 신흥고는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 엔진을 달구며 8강행에 몸을 실었다. 화양고는 마지막까지 추격에 사력을 다했으나, 4쿼터 야투가 말을 듣지 않은 것이 패인으로 작용했다.

이어진 경기에선 대전고가 천안쌍용고를 80-61로 제압했다. 1쿼터 우열을 가리지 못한 양 팀의 간격은 2쿼터부터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다. 이규태(29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와
송재환(20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을 선봉에 내세운 대전고는 공격 엔진이 꾸준함을 잃지 않으며 쌍용고의 상승세를 잠재우고 준준결승전에 합류했다.

제공권 우세(53-36)를 앞세운 휘문고 역시 한 수 위의 전력을 선보이며 인헌고에 대승(88-63)을 챙겼다.

한편,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선 삼일상고가 군산고에 99-82로 역전승을 거뒀고, 홍대부고 역시 명지고를 113-82로 완파하며 무난하게 다음 라운드로 향했다.

김보배(39점 19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맹폭을 퍼부은 전주고는 치열한 접전 끝에 안양고를 78-73으로 눌렀다. 양정고와 김해가야고의 경기에선 양정고가 73-48로 웃었다. 시종일관 리드를 빼앗기지 않은 양정고는 큰 고비 없기 가야고에 패배를 안기며 8강 무대를 밟았다.

<경기 결과>
* 남고부 16강전 * 우슬체육관
청주신흥고 71(14-19, 14-16, 23-17, 20-10)62 여수화양고
대전고 80(19-19, 19-13, 17-12, 25-17)61 천안쌍용고
휘문고 88(21-8, 18-23, 22-7, 27-25)63 인헌고
용산고 105(23-21, 29-14, 29-19, 24-19)73 무룡고
* 동백체육관 *
삼일상고 99(27-26, 20-27, 25-14, 27-15)82 군산고
홍대부고 113(34-16, 20-26, 22-19, 34-19)82 명지고
전주고 78(17-13, 16-25, 25-20, 20-15)73 안양고
양정고 73(18-11, 21-11, 17-8, 17-18)48 김해가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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