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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여고, 온양여중 시즌 첫 정상 등극
관리자 19-04-13 | 227


 ‘호빵맨’ 허예은이 상주여고를 정상으로 이끌었다.

올 시즌 여고부 다크호스로 꼽혔던 상주여고가 12일 영광 스포티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 농구대회 여고부 결승전에서 33점 12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 허예은(167cm, G)을 앞세워 광주 수피아여고를 83-56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손에 들었다.

상주여고 허예은은 33점 12리바운드 13어시스트 9스틸을 기록해 1개 차이로 쿼드-더블을 놓쳤으나 여고부 결승전에서 유례가 없는 트리플-더블이라는 대 기록을 작성했다.

승부는 일찌감치 갈렸다. 상주여고는 여고 최고의 포인트 가드로 평가되는 허예은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완벽한 득점 기회를 만들어 주었고, 나머지 선수들도 착실하게 공격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시켜 앞서 가기 시작했다.

수피아여고는 잔부상자들로 인해 100%의 전력으로 경기에 임하지 못했고, 득점원인 이해란(181cm, C)마저 경기 초반 발목 부상을 당해 확실하게 공격을 풀어 나가줄 선수가 없어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42-28로 앞선 상주여고는 후반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1, 2쿼터 벌려 놓은 점수 차를 끝까지 이어가면서 여고부 마지막 경기의 승자가 되었다.

앞서 열린 여중부 결승전에서는 2차 연장전 까지 가는 접전 끝에 온양여중이 77-64로 승리를 거두며 지난 시즌부터 온양여중을 지도하고 있는 박범익 코치에게 우승의 기쁨을 선사했다.

경기 중반 까지 주도권을 빼앗겼던 온양여중은 3쿼터 중반 압박수비로 상대 공격을 봉쇄하며 역전을 만들었고, 이후 류가형(171cm, F)과 최수현(167cm, F)이 꾸준하게 득점으로 우위를 점하는 듯 했다.

하지만 삼천포여중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신태희(175cm, C)와 정귀안(170cm, G)이 저돌적으로 공격에 나서 파울과 함께 자유투를 얻어내며 차곡차곡 점수를 보태 종료 18.5초를 남기고 한 점차로 앞서 갔다.

경기 종료 7.3초를 남기고 온양여중 조하린(190cm, C)이 골밑 공격 도중 자유투를 얻어냈고, 2개 중 한 개를 성공시켜 어렵사리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연장전으로 미뤘다.

1차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 모두 공격 보다 수비에 치중했고, 나란히 6점을 얻는데 그쳐 두 번째 연장전에 돌입했다.

2차 연장전에서는 온양여중이 확실하게 우위를 보였다. 체력적으로 우위를 보인 온양여중은 압박수비로 상대의 범실을 유도했고, 공격에선 빠른 속공으로 쉽게 득점을 만들어 길고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결과>
* 여고부 결승전 *
상주여고 83(26-11, 16-17, 24-17, 17011)56 수피아여고

* 여중부 결승전 *
온양여중 77(16-15, 12-15, 11-16, 17-10, 6-6, 15-2)64 삼천포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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