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Join  Login  Sitemap
최신뉴스
포토뉴스
공지사항
승부처에서 웃은 안양고, 광신정산고 꺾고 8강행
관리자 18-08-08 | 316


승부처에서 뒷심을 발휘한 안양고가 8강으로 시선을 돌렸다.

안양고는 7일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8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고부 결선 경기에서 박민채(21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김도은(13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을 앞세워 광신정산고의 추격을 뿌리치고 66-61로 승리했다.

광신정산고는 안세영(20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과 이영찬(14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분전했으나 다른 선수들의 적은 득점 지원에 울었다.

3쿼터까지 양 팀은 엎치락뒤치락했다. 안양고는 상대 페인트 존을 집중 공략했다. 박민채(186cm, G)가 상대 수비를 헤집고 다니며 팀 공격을 주도했고, 김도은(185cm, G)과 윤재환(191cm, F)도 알토란같은 21점을 합작하며 힘을 보탰다.

광신정산고는 선수 전원이 많은 움직임을 선보이며 맞불을 놓았다. 안세영(186cm, G.F)을 공격 선봉장에 내세우며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이영찬(190cm, F.C)은 골밑에서 제 몫을 다했고, 민기남(175cm, G), 조민근(181cm, G)도 외곽포를 가동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그러나 3쿼터 막판 조민근이 파울 아웃을 당하며 승부의 추가 급격히 안양고로 기울기 시작했다. 이후 기세가 꺾인 광신정산고는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고배를 마셨다.

기동력과 제공권 대결(46-32)에서 우위를 점한 휘문고는 3쿼터 중반부터 순식간에 점수차를 벌리며 천안쌍용고를 88-66으로 누르고 대승을 거뒀다. 천안쌍용고는 이강민이 29점을 몰아치며 분전했으나 분위기 싸움에서 밀리며 무릎을 꿇었다.

순항 중인 전주고는 한 수 아래의 광주고를 상대로 10명의 선수가 득점에 가세하며 광주고를 88-72로 가뿐히 넘고 준준결승에 안착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박민철(189cm, G.F)이 36점을 폭발시킨 명지고가 연장 접전 끝에 부산중앙고를 90-82로 제압하며 마지막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부산중앙고는 44점을 기록한 서명진(190cm, G)을 앞세워 다음 라운드를 바라보는 듯 했으나, 마지막 5분을 버티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경기 결과>
*남고부 결선*
안양고 66(18-15, 14-21, 17-9, 17-16)61 광신정산고
휘문고 88(24-20, 23-15, 24-18, 17-13)66 천안쌍용고
전주고 88(36-13, 17-23, 17-17, 18-19)72 광주고
명지고 90(22-19, 18-24, 23-18, 15-17, 12-4)82 부산중앙고


덧글을 남겨주세요! 덧글은 로그인 후에 작성할 수 있습니다.
 
삼일상고, 양정고 격파하고 8강행
최승빈이 골밑을 장악한 삼일상고가 양정고를 완파했다. 삼일상고는 19일 전남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남고부 1차 결선 마지막 경기에서 최승빈(193cm, C.F)과 임동언(198cm, C)이 골밑을 장악하고 외곽에서 김도완(176cm, G)이 득..
|2019-03-20
 
 
숭의여고, 라이벌 숙명여고 꺾고 4강 진출
이호근 코치가 이끄는 숭의여고는 19일 전남 해남동백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여고부 결선 마지막 경기에서 3점슛 10개를 터트린 유승연(178cm, F)의 맹활약에 힘입어 84-54로 숙명여고에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2019-03-20
 
 
다크호스 금명중, 우성희 앞세워 8강 올라
농구는 역시 높이의 위력이 절대적이었다. 금명중은 19일 해남동백체육관에서 계속된 제56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남중부 1차결선 경기에서 우성희(195cm, C)가 제공권을 장악해 79-59로 여유있게 용산중을 제압하고 8강에 진출해 침산중과 4강 진출을 겨루게 됐다.
|2019-03-20
 
 
달라진 인헌고, 천안쌍용고 꺾고 결선 진출
이두호가 내, 외곽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 인헌고가 조2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새로운 지도자와 함께 시즌을 시작한 인헌고는 18일 전남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전국남녀농구 춘계연맹전 남고부 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 이두호(195cm, F)가 내, 외곽에서 28점을..
|2019-03-20
 
 
배재중, 여천중 꺾고 예선 일정 마무리
배재중이 전 선수의 고른 활약 속에 여천중을 꺾고 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통의 명문 배재중은 18일 전남 해남공고체육관에서 계속된 제56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남중부 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 77-52로 여천중을 꺾었으나 아쉽게 결선 진출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2019-03-20
 
 
역전승 거둔 부산중앙고, 결선 진출 희망 보여
부산중앙고가 난타전 끝에 권민이 분전한 계성고에 역전승을 거뒀다. 박영민 코치가 이끄는 부산중앙고는 17일 전남 해남우슬체육관에성 계속된 제56회 전국남녀중고농구 춘계연맹전 남고부 예선 사흘째 경기에서 조석호(183cm, G)와 임성민(192cm, F)이 각각 분투해 만만치..
|2019-03-18
 
 
금명중, 제주동중 꺾고 조2위로 결선 진출
찬영, 우성희 듀오가 맹활약을 펼친 금명중이 결선에 올랐다. 금명중은 17일 전남 해남공고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전국남녀중고 춘계연맹전 남중부 예선 경기에서 여찬영(161cm, G)과 우성희(195cm, C)를 앞세워 94-53으로 제주동중에 대승을 거두고 홍대부중에 이어 조2위..
|2019-03-18
 
 
이원석 앞세운 경복고, 배재고에 완승
경복고가 배재고를 꺾고, 낙생고와 결선행 마지막 승부 남기게 됐다. 경복고는 16일 해남동백체육관에서 계속된 제56회 전국남녀중고농구 춘계연맹전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부상에서 돌아온 이원석(204cm, C)이 34점 10리바운드를 올리며 맹활약을 펼쳐 95-74로 배재고를 꺾고 ..
|2019-03-17
 
 
접전 끝에 안남중, 삼선중에 한 점차 신승
난타전 끝에 인천 안남중이 한 점차로 삼선중의 추격을 따돌렸다. 안남중은 15일 전남 해남동백체육관에서 개막한 제56회 춘계전국남녀중고 농구연맹전 남중부 예선 첫 날 경기에서 구민교(194cm, F)와 고현민(184cm, G)이 각각 16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쳐 홍상민(199c..
|2019-03-17
 
 
내,외곽 조화 보인 안양고, 강원사대부고에 압승
막강 공격력을 보인 안양고가 세 자리수 득점을 올리며 대회 첫 승의 주인공이 됐다. 안양고는 15일 전남 해남우슬체육관에서 개막한 제56회 춘계전국남녀중고 농구연맹전 남고부 예선 첫 날 경기에서 윤재환(192cm, F), 박종하(188cm, G), 김형빈(202cm, C)이 69..
|2019-03-17
 
 
중,고농구연맹 2018 지도자 연수회 끝으로 시즌 ..
한국 중,고농구연맹은 13일부터 천안 KB국민은행 연수원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2018 지도자 연수회를 열고,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마무리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중고농구연맹 지도자 연수회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연맹 소속 120여 명의 남녀 중,고 지도자들이..
|2018-12-17
 
 
한국, 호주에 역전패 .. 세계대회 출전권은 획득
한국 U18여자농구 대표팀이 4위로 여정을 마쳤다. 한국 U18여자농구 대표팀은 3일 인도 방갈로루 스리 칸티라바 체육관에서 열린 2018 FIBA 아시아 U18여자농구대회 호주와의 3-4위 결정전에서 후반 체력과 집중력 싸움에서 무너져 58-75로 패하며 최종 순위 4위로 대회 ..
|2018-11-04
 
 
중국에 석패한 한국, 3-4위전으로 밀려나
중국의 높이에 다시 한 번 무릎을 꿇었다. 호주를 꺾고 세계대회 출전권을 얻어낸 한국 U18여자농구 대표팀은 한국시간 2일 인도 방갈로루 스리 칸티라바 체육관에서 열린 2018 FIBA 아시아 U18여자농구대회 준결승전에서 51-69로 중국에 패해 결승 진출의 꿈이 물거품으로 돌아..
|2018-11-03
 
 
한국, 호주 넘어 세계대회 출전권 획득
한국의 어린 소녀들이 세계 4위 호주의 아성을 무너트렸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여자농구 대표팀은 한국시간 30일 인도 방갈로루 스리 칸티라바 체육관에서 열린 2018 FIBA 아시아 U18여자 농구대회 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 경기 종료 4.6초를 남기고 터진 이해란(..
|2018-10-30
 
 
한국女 U18농구, 가볍게 인도네시아 제압
한국이 2연승을 거두고 조2위 자리를 확보했다. 세계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는 한국 U18여자농구 대표팀은 한국시간 29일 인도 방갈로루 스리 칸티라바 체육관에서 열린 2018 FIBA 아시아 U18여자농구 대회 예선 이틀째 경기에서 한수 위의 전력을 보이며 84-40으로 인도네시아..
|2018-10-2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