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Join  Login  Sitemap
최신뉴스
포토뉴스
공지사항
호계중, 예선전 이어 화봉중 다시 꺾고 시즌 2연패 달성
관리자 18-04-16 | 291


춘계연맹전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던 호계중이 협회장기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해에만 벌써 두 번째 우승이다.

호계중은 16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결승전에서 화봉중을 85-66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전반 내내 호계중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다섯 명의 선수들은 고르게 득점을 만들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김태준과 정현석이 공격에 선봉에 섰고, 이정훈도 페인트 존에서 존재감을 보이며 힘을 보탰다.

하지만 화봉중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에이스 김휴범을 중심으로 문유현이 팀 공격을 펼치며 호계중에 맞섰다.

문유현은 과감한 돌파와 영리한 플레이로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화봉중이 믿었던 김휴범과 신주영의 2대 2 플레이가 철저히 봉쇄당했고 상대 화력을 제어하는데 실패하며 끌려가고 말았다.

호계중의 기세는 계속 됐다. 압박 수비로 상대 공격을 잘 차단했고, 외곽포가 가동되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정현석을 필두로 강성욱, 김태준이 화력을 과시하며 분위기를 내주지 않았다.

내외곽이 조화를 앞세워 막강 화력을 과시한 호계중이 48-32로 리드한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화봉중의 반격이 시작됐다. 신주영이 높이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고, 빠른 공격이 살아나며 따라붙었다. 김휴범도 공격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추격에 앞장섰다.

반면 호계중은 상대 프레스 수비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다. 하지만 김태준과 강성욱, 정현석의 삼각편대가 제 역할을 다 해내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김태준은 코트 전방위를 누비며 공격 선봉장에 섰고, 강성욱과 정현석의 손끝도 여전히 뜨거웠다.

경기 막판 강성욱의 쐐기포에 힘입은 호계중이 화봉중을 꺾고 남중부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했다.

<경기결과>
* 남중부 결승 *
호계중 64(24-20, 24-12, 16-21)53 화봉중


덧글을 남겨주세요! 덧글은 로그인 후에 작성할 수 있습니다.
 
무룡고, 홍대부고 꺾고 4년만에 정상에 올라
무룡고가 8년 만에 협회장기 우승 감격을 누렸다. 무룡고는 16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대회 남고부 결승전에서 홍대부고를 87-74로 승리했다. 무룡고는 지난 2010년 협회장기 우승 이후 8년 만에 협회장기 정상에 올랐다. 모처럼 산뜻한 우승..
|2018-04-19
 
 
호계중, 예선전 이어 화봉중 다시 꺾고 시즌 2연패..
춘계연맹전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던 호계중이 협회장기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해에만 벌써 두 번째 우승이다. 호계중은 16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결승전에서 화봉중을 85-66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18-04-16
 
 
예선서 만난 화봉중-호계중, 결승서 리벤지 매치
화봉중과 호계중이 나란히 결승 무대로 향했다. 예선서 이미 한 차례 만났던 두 팀의 재대결이 성사됐다. 화봉중은 1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준결승전에서 신주영(22점 17리바운드 3블록슛)과 김휴범(10점 9어시스트 5스틸)의 활약..
|2018-04-16
 
 
조직력의 무룡고, 높이의 용산고 격침
무룡고가 우승후보 용산고를 잡아내고 10년 만에 협회장기 결승에 올랐다. 무룡고는 15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여수대회 남고부 4강에서 용산고와 손에 땀을 쥐는 승부 끝에 74-71로 이겼다.
|2018-04-16
 
 
인성여고 5년 만에 정상
인성여고가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여수대회 여고부 정상에 올랐다. 2013년 제38회 협회장기 우승 이후 5년 만이다. 당시 인성여고는 김희진(KB스타즈) 서수빈 김지영(이상 KEB하나은행)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 올해는 이소희(179cm,G)를 위한 무대였다.
|2018-04-16
 
 
숙명여중, 춘계대회 이어 협회장기에서도 정상 올라
숙명여중은 팀 전체가 상승세다. 숙명여중이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여수대회 여중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월에 열린 춘계대회 우승에 이어 또 한 번의 정상. 숙명여중은 15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 광주수피아여중과의 경기에서 83-62 대승을 거뒀다.
|2018-04-16
 
 
리바운드 장악한 춘천여고, 4강에서 인성여고 만나
춘천여고는 13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여수대회 여고부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 인성여고와 맞붙게 됐다.
|2018-04-14
 
 
삼각편대 날개 핀 송도중, 8강 선착하다
송도중이 성남중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8강에 승선했다. 송도중은 13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결선 경기에서 이건영(180cm, G), 이민철(188cm, F), 권용준(182cm, G) 삼각편대의 활약에 힘입어 성남중을 73-71로 승리했..
|2018-04-14
 
 
‘양준석 위닝샷’ 무룡고, 극적인 8강 진출 알려
믿기 힘든 역전극이 펼쳤다. 13일 여수 흥국체육관. 무룡고가 낙생고를 상대로 20점차로 지고 있던 경기를 뒤집고 75-74로 승리했다. 양준석(182cm, G)이 경기 종료 직전 위닝샷을 터뜨렸다.
|2018-04-14
 
 
‘엄서이 트리플더블’ 춘천여고 결승 진출… 분당경영..
춘천여고가 결선진출권을 따냈다.춘천여고는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여수대회 여고부 결선 진출을 어렵게 이뤄냈다. 춘천여고는 12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B조 법성고와의 경기에서 102-43 대승을 수확했다. 춘천여고는 2승1패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법성고는 3패...
|2018-04-13
 
 
'박지환 23점 6AS' 금명중, 휘문중과 나란히 ..
예선 B조에서 휘문중이 1위, 금명중이 2위를 차지했다. 금명중은 12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서 박지환(23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과 우성희(21점 12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천안성성중을 75-61로 꺾었다.
|2018-04-13
 
 
높이+스피드 갖춘 휘문중, 결선 진출 눈앞
높이와 스피드를 겸비한 휘문중이 금명중을 따돌리고 결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 휘문중은 11일 여수 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B조 예선 경기에서 김주형(190cm, F)과 황태우(192cm, F)의 더블 포스트를 앞세워 금명중을 65-58로 제압했다. ..
|2018-04-12
 
 
‘김형빈 19점 19R' 안양고, 광주고 대파… A..
안양고가 광주고를 대파하고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여수대회 첫 승을 따냈다. 안양고는 11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A조 두 번째 경기에서 광주고를 73-46으로 이겼다. 주전센터 김형빈(202cm,C)이 19점 19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
|2018-04-12
 
 
‘2승 1패만 3팀’ 공방률로 인성여고 1위, 상주..
공방률을 계산한 끝에 인성여고가 A조 1위를 차지했다.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여수대회 여고부 A조에서 3팀이 2승1패를 기록했다. 공방률로 따진 끝에 인성여고가 1위, 상주여고가 2위를 차지했다. 두 팀은 대회 결선에 진출했다. 숙명여고는 아쉽게 탈락했다. 선일여고는 3연패..
|2018-04-12
 
 
‘서명진 훨훨날다’ 부산중앙고, 전주고 잡고 조 선..
부산중앙고가 A조 선두에 올랐다. 부산중앙고는 10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여수대회 남고부 전주고와의 경기에서 손에 땀을 쥐는 승부 끝에 95-89로 이겼다.
|2018-04-1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