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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농구연맹 "이제는 우리가 일본 농구 배울 때"
관리자 18-01-03 | 1339


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의미 있는 여행을 다녀왔다.

과거 일본 지도자들이 한국농구를 배우기 위해 방한했듯, 이번에는 한국 지도자들이 일본 여자농구를 배우기 위해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2017 윈터컵 일본고교대회 참관에 나선 것이다.

지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지도자들의 일본농구 참관은 평소 일본처럼 12명 엔트리 만이라도 채웠으면 좋겠다는 박소흠 연맹 회장의 생각이 시작점이 되어 연맹 관계자와 여고, 여중 지도자 1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참관은 대회 운영 뿐만 아니라 일본 여자농구팀들의 일상적인 훈련 그리고 생활에 이르기 까지 우리와 같으면서도 다른 부분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3박 4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일본 고교농구의 저변과 대회 준비, 운영 그리고 학교 농구부 운영, 훈련 과정 등을 보고 느끼며, 무너져 버린 한국 여자농구를 되살릴 수 있을지를 깊이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

방일 첫 날 참관단은 대회 규모, 관람 인원, 경기장 안의 열기를 느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남,녀 각 50개 팀이 출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도쿄 체육관에는 4개의 코트가 준비되었고, 동시에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또한 이를 보기 위해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았는데 성인의 경우 26,000원이라는 금액에도 불구하고 경기장 앞 매표소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경기장 안에는 참가팀 선수들과 가족 그리고 경기를 보러온 관중들이 가득해 가족들과 관계자들만이 경기장을 찾는 우리 현실과 대조적이었다.

방일 둘째 날에는 일본농구협회 이노우에 차장과 만나 일본 학생농구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갖기도 했으며, 인근에 위치한 토아 가꾸인 학원을 찾아 일본 학원 농구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참관 지도자들은 후시이 토아 가꾸인 감독의 이야기에 큰 충격을 받기도 했다.

토아 가꾸인 감독은 “많은 훈련량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직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운동을 떠나 그들 모두가 학생이라는 신분을 잊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제아무리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라 할지라도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선수활동을 제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여고농구팀의 현실을 눈으로 본 조문주 삼천포여고 코치는 “나와 우리팀을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당장 일본과 같은 수준의 저변이나 시설, 팀 운영을 같은 수준으로 만들 수는 없겠지만 이번 기회에 보고 느낀 것들을 우리 현실에 맞추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일본 고교 농구 참관이 좋은 공부가 되었다고 말했다.

귀국일이었던 26일 오전에는 참관단 전원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가 보고 느낀 부분들을 이야기 하며 2018년에는 보다 나아진 모습을 만들자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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