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 드릴로 자주 사용하는 전통적인 훈련법으로, 공을 백보드에 맞춘 후 튀어나오는 공을 터치한 상태 그대로 백보드에 맞히는 훈련이다. 3인 이상, 인원은 제한이 따로 없다.
TIP
점프의 정점에서 공을 탭하는 훈련으로, 대표적인 리바운드 드릴이다. 공이 떨어지지 않도록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01.
줄지어 선 이후 맨 앞줄에 있는 선수가 공을 백보드에 맞추고 맨 뒤로 이동한다. 뒷사람이 맞고 나온 공을 다시 백보드에 맞춘다. 동작을 반복하며 공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02.골밑에서 백보드에 공을 튀긴다. 공이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점프해서 다시 백보드로 공을 튀기는 동작을 반복한다. 양손 훈련과 한손 훈련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