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 응용 드리블

비하인드 백 드리블 & 돌파 Behind Back Dribble & Penetration

등 뒤에서 공을 좌, 우로 이동시켜 수비자를 제치는 기술이다. 공간이 많이 필요한 동작이라 밀집 수비 지역에서는 사용이 어렵다. 공격자와 수비자가 일대일로 맞선 경우 사용이 가능하다. 백 체인지(Back Change) 드리블로도 불린다.

TIP

모든 비하인드 백 드리블은 등 뒤로 볼을 보냈을 때 얼마나 정확하게 공을 컨트롤 하느냐가 핵심이다. 허리 높이에서 공을 자연스럽게 다룰 수 있도록 무한 훈련이 필요하다. 초보자의 경우, 공 간수를 위해 몸을 틀어 공을 쳐다보는 경우가 있는데, 실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01.

오른손으로 드리블하는 상항에서 수비자가 막아서면, 오른팔을 공과 함께 뒤로 돌린다.

02.

공을 왼쪽으로 보내는데, 왼쪽 엉덩이를 스칠 듯한 느낌으로 공을 보낸다. 엉덩이에 닿으면 공을 놓칠 수 있으니 조심한다. 상체도 너무 숙이지 않도록 조심한다.

03.

공이 지면에 닿는 위치는 진행하는 방향의 다리 바깥쪽 앞부분이다. 그래야 빠르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04.

공이 지면에 닿으면 왼손으로 컨트롤 한 후 빠르게 전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