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기본 드리블

레그 스루 드리블 Leg Through Dribble

허벅다리 사이로 공을 통과시키는 드리블이다. 프런트 체인지 드리블과 함께 경기 중에 자주 사용되는 기술이다. 특히 근접 수비를 당하는 상황에서 수비자를 속이고 방향 전환할 때 유용하다.

TIP

드리블을 할 때는 손바닥이 공에 닿지 않도록 한다. 공을 다룰 때는 손가락을 벌려 공을 잡는 것이 기본이다. 그래야 공을 다루기 쉬워지고, 확실하게 잡아둘 수 있다. 또, 자세를 낮추려면 허리뿐만 아니라 다리도 낮춰야 한다.

01.

오른발을 살짝 대각선 방향으로 옮겨 스텝을 잡아준다. 이때 몸의 중심은 뒤쪽으로 낮게 잡아준다. 의자에 앉는 느낌과도 같다. 반대편 왼쪽 다리는 살짝 굽혀 중심을 잡아준다.

02.

양 다리 사이로 공을 튕긴다. 이때 공이 다리에 부딪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공이 바운스 되면 다른 손으로 드리블을 이어간다.

03.

프론트 체인지 드리블처럼 양 다리 사이 중간지점에 일정하게 보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V자’를 제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손목의 꺾기 역시 중요하다.

04.

처음에는 천천히 무릎 높이로 진행하고, 차차 스피드를 올려 훈련한다. 숙달이 되면 수비를 붙여놓고 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