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로인을 할 때는 5초안에 반드시 코트 안으로 공을 건네야 하며, 공이 손에서 떠나기 전까지는 코트를 밟아선 안 된다.
2. 공을 잡고 있는 동안 플로어에 넘어지거나, 누워있거나, 앉아있는 상태에서 공을 컨트롤하거나 미끄러졌을 때 그 자체는 바이얼레이션이 아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 공을 잡고 있는 동안 구르거나, 일어서려 한다면 바이얼레이션이다.
3. 근접방어(상대선수로부터 1m이내 거리)를 당하는 선수는 5초 이내에 패스, 슛, 또는 드리블을 하여야 한다.
4. 공이 경계선 밖으로 나가거나, 공을 가진 선수가 경계선을 밟거나 밖으로 나가게 되면 공격권을 상실하게 된다.
5. 공이 심판에 터치될 경우에는 심판이 서 있는 플로어에 터치된 것과 같이 간주된다. 심판을 맞고 나갈 경우에도 우리측 실수로 아웃된 것으로 처리된다.

농구 상식 - 공의 소유권

농구 경기는 점프볼로 시작된다. 1쿼터 시작에 앞서 중앙에서 2명의 선수가 심판이 토스해준 공을 쳐내면서 경기는 시작된다. 이때 공을 먼저 확보한 팀이 선공을 한다. 공은 최고점에 도달했을 때 쳐내야 한다. 2쿼터는 선공팀의 수비팀이 공격을 먼저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