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자가 갖고 있는 세 가지 위협적인 요소는 바로 슛, 패스, 드리블이다. 언제든 슛, 패스, 드리블로 연결할 수 있는 기본자세로, 공을 잡을 때 자동적으로 이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 자세에서 다른 동작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TIP
공은 가슴과 엉덩이 사이 높이의 측면에 둔다. 상체도 앞쪽으로 약간 숙여 균형을 유지한다.
01.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고, 무릎을 살짝 굽힌 채 발은 어깨 너비로 벌린다.
02.손목을 젖히고, 팔꿈치를 45° 구부린 상태로 둔다. 슛을 던지는 손은 공 뒤쪽에, 다른 손은 공 앞쪽 밑부분에 둔다.